호주 시드니
“서로 다른 전공의 친구들과 탐구를 진행하면서
다양한 관점으로
문제에 접근하는 법을 배웠다”
정인경(건축학과 18)
국제도시혁신센터는 '서울의 도시미래인재양성을 위한 프로젝트'를 비롯하여
세계 대도시의 연구 및 국내/국제학술심포지엄 개최 등
도시과학 분야 전반에 걸친 학술연구를 통하여 학술발전에 기여함으로써
도시연구 및 산학관 협동을 촉진시키는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도시미인프로젝트는 '서울의 도시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젝트'의 줄임말입니다.
도시미인프로젝트는 세계 여러나라를 탐방하고 도시시스템을
연구하여 발전시키는 프로젝트입니다
“서로 다른 전공의 친구들과 탐구를 진행하면서
다양한 관점으로
문제에 접근하는 법을 배웠다”
정인경(건축학과 18)
“미국의 혼종성(Hybridity)을 이해하면서
다름을 인정하며 존중하는
우리 문화를 기대해보았다”
이준민(도시사회학과 14)
“눈 감고도 그릴 수 있을 정도로 생생한 길들.
팀원들과 끊임없이 상의하고 토론하던
값진 경험들은 소중한 추억으로 남았다”
이소영(도시행정학과 15)
“이렇게 오래 한 도시에 체류한 적도,
한 도시를 이렇게 속속들이 깊게
살펴 본 적도 없었다”
강민수(건축학부 18)
“바르샤바 시청 관계자들 직접 만나
도시 문제 현안 다각도로 청취,
프로젝트 깊이와 넒이 더해질 수 있었다”
박공민(조경학과 16)
“현지 문화에 융화되면서야
현실적이고 적용 가능한 아이디어 도출 가능.
강의실에서 배울 수 없는 현장학습이었다”
박병훈(교통공학과 16)
도시미인 프로젝트를 진행한 결과 괄목할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영국, 캐나다, 그리스, 에스토니아, 폴란드,
몽골, 호주, 미국, 이탈리아, 베트남, 파나마,
싱가포르, 네덜란드, 루마니아, 튀르키예,
일본, 독일, 대만, 뉴질랜드, 아일랜드,
벨기에, 캐나다, 태국, 인도네시아,
네팔, 라오스,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시드니, 샌프란시스코, 밀라노, 하노이, 호치민
파나마시티, 런던, 몬트리올, 아테네, 바르샤바, 탈린
울란바토르, 싱가포르, 암스테르담, 부쿠레슈티튀르키예, 도쿄, 베를린, 로스앤젤레스,
타이베이, 웰링턴, 더블린, 오타와, 브뤼셀, 방콕,
자카르타, 카트만두, 비엔티안, 아스타나, 타쉬켄트
도시과학대학 학생 228명